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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사 연봉 인상…평균 6만3천불 넘어서

New York

2011.03.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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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시 교사 평균 연봉이 3500여 달러 인상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시 교육국은 지난해 뉴욕시 교사 7만1339명 가운데 60%인 4만1068명의 교사 연봉 인상을 위해 1억4500만 달러를 지출했다.

교육국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이 인상된 교사들의 임금은 2008~09년과 비교해 3539달러 올랐으며, 평균 연봉은 6만3167달러로 집계됐다. 연봉 인상률은 5.6%로 나타났다.

교육국 관계자는 “올해 교사 임금 인상을 위해 1억5000만 달러가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금이 인상되는 교사 규모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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