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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역사상 최고가 기록…1452.50달러, 은 값도 31년 만에 가장 높아
New York
2011.04.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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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5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이 전날보다 온스당 19.50달러, 1.4% 오른 1452.50달러에 마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정불안에다 공화당의 재정지출 삭감 요구로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전 자산인 금 수요를 부추겼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은 장중 1455.50달러로 장중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전 장중 최고가는 지난달 24일의 1448.60달러다.
이날 은값도 3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68.9센트, 1.8%가 오른 온스당 39.183달러를 기록하며 1980년 이래 최고가로 마감했다.
최희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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