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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택시들 '홍보의 덫', 명함·라이터 등 뿌려…경찰 단속망에 걸려
Los Angeles
2011.04.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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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덫이 되고 있다'.
LA한인타운 내 택시 회사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광고 명함.라이터.전단지가 식당을 위주로 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홍보가 되레 경찰 단속망에 걸려드는 미끼가 되고 있다. 지난 주에만 경찰의 단속으로 3명 이상의 한인 운전자가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은 한국어가 가능한 경찰이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타운 내 모 장소로 오라고 하고 현장에서 불법 택시임을 확인한 뒤 체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경찰은 명함이나 라이터 등을 통해 쉽게 택시 회사 전화번호를 알 수 있고 당장 확인이 가능하다.
한 운전사는 "체포말고도 차량이 압류되면 찾아오는데 1500여 달러가 든다"며 "요즘 같은 때는 차를 다시 찾아올 돈이 없어 은행에 넘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 불법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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