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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체리…생두…원두 이야기
Los Angeles
2011.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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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의 원두는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탄생한다.
야생상태의 커피는 흔히 '커피 체리'라고 불린다. 빨간열매가 체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커피체리의 과육을 모두 벗겨내고 잘 씻어낸 뒤 커피를 만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색다른 맛을 위해 과육을 남기고 커피를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과육을 벗겨내고 씻어내면 피치먼트라고 불리는 얇은 막을 떼내야 한다. 피치먼트까지 제거한 후에 남는 것이 커피의 원료인 생두이다.
원두는 이 생두를 볶는 과정인 로스팅을 거친 커피를 이야기한다.
# 커피 Lover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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