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리핑] '자쉬 해밀턴, 3루 코치에 사과' 외

자쉬 해밀턴, 3루코치에 사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자쉬 해밀턴(텍사스 레인저스)이 3루 코치에게 사과를 표했다. 해밀턴은 14일 ESPN과 인터뷰에서 “생각할수록 모든 게 책임이었다”며 “오히려 내 능력을 믿어준 코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인 해밀턴은 1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홈을 파고들다 오른팔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최하 6주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상은 3루타를 치고 나간 해밀턴이 다음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3루수 파울 플라이 때 홈을 노리다 태그아웃 되면서 입었다. 이 경기 후 해밀턴은 “멍청한 플레이였다”며 자신에게 홈을 노리라고 지시한 3루 코치를 원망했었다.

박지성, 챔스 8강 2차전 베스트11

거함 첼시를 격침시킨 ‘산소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박지성은 영국 유로스포트가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Team of the Week)’에서 4-3-3 포메이션 중 중앙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