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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서류 제출, 한인 남녀 체포
Los Angeles
2011.04.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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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에서 한인 남녀가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위조된 서류를 제시했다가 체포됐다.
뉴저지 주의 노스버겐 경찰에 따르면 방모(47)씨와 김모(37)등 남녀 2명은 12일 오전 9시47분쯤 운전면허를 만들겠다며 차량국(MVC)를 방문 위조된 시민권 증서를 제시했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체포 사실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통보했으며 이들은 추방될 예정이다.
문진호 기자
# 타운 업주, 여권.면허증 등 가짜 ID 위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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