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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만 106마일 … MLB 최고 구속

신시내티 레즈의 좌완투수 아롤디스 채프만이 106마일을 찍으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구속의 공을 던져 화제다. 위키피디아는 이미 그의 이름을 MLB사상 최고의 구속이라고 등재했다. 사진은 채프만이 1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 9회 초 앤드루 매커친을 상대로 공을 던진 뒤 구속이 화면에 찍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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