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채프만 106마일 … MLB 최고 구속

Los Angeles

2011.04.19 22: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신시내티 레즈의 좌완투수 아롤디스 채프만이 106마일을 찍으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구속의 공을 던져 화제다. 위키피디아는 이미 그의 이름을 MLB사상 최고의 구속이라고 등재했다. 사진은 채프만이 1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 9회 초 앤드루 매커친을 상대로 공을 던진 뒤 구속이 화면에 찍힌 모습.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