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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펠프리, 오랜만에 호투

New York

2011.04.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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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우완투수 마이클 펠프리가 오랜만에 에이스 투수의 모습을 보였다. 펠프리는 22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가진 원정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동안 삼진 4개(볼넷 2개)를 잡으면서 홈런 없이 2안타 1실점만으로 막는 위력을 보였다. 펠프리는 이날 호투로 방어율을 9점대에서 7.23까지 끌어 내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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