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챔스리그 출격한다…26일 UEFA 4강전서 샬케04와 격돌
'한 방' 활약 기대
박지성은 라이벌 첼시와의 8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맨유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 때문에 이번 4강전에서도 ‘한 방’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큰 경기에서 필요한 훈련과 지식은 물론 영리함까지 갖춘 선수”라며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샬케04전에 대비해 22일 에버턴과의 정규리그 경기에 박지성을 내보내지 않고 휴식을 취하게 했다.
박지성의 엄청난 활동력과 공간 창출 능력을 높이 사고 있는 퍼거슨 감독은 샬케04의 수비진을 흔들어 동료 선수들에게 슛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박지성에게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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