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기업 가치 1000억 달러 이상, 페이스북 내년 봄 상장 유력
Los Angeles
2011.05.02 18: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전 준비작업…주요 주주 500명 제한
페이스북의 내년 봄 상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페이스북의 재무상태에 근거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2011 회계연도 EBITDA(이자지급전.세제전.상각전 이익)는 20억달러를 넘었으며 이는 연초 골드만삭스와 러시아 투자회사인 디지털 스카이 테크놀로지에서 출자를 받았을 때보다 훨씬 큰 규모다.
올 초 골드만삭스와 디지털 스카이에서 출자받았을 때만 해도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500억달러로 평가됐다. 하지만 소식통은 상장 시 1000억달러나 그 이상으로 평가해도 무방한 속도로 페이스의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IPO가 임박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WSJ는 이전에도 페이스북의 내년 봄 상장을 점친 바 있다. WSJ은 페이스북이 올해 주요 주주를 500명으로 제한했는데 이는 상장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했다.
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주요 주주 인원을 500명으로 제한한 것은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다. SEC는 비공개 회사 등의 주요 주주가 500명을 넘을 경우 재무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페이스북 상장은 올해 초 골드만삭스가 이 회사에 4억5000만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예견됐다.
존 커피 컬롬비아대학 법과대 교수는 "실리콘 밸리의 중소 규모 기업들에게서도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과정"이라며 "이들 기업들은 만약 주주가 510명이 된다면 그해 회계연도 말까지 11명의 지분을 매입해 버린다"고 설명했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 페이스북_3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