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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확보한 여동생 뇌조직 샘플 활용…빈 라덴 사체 DNA 검사
Los Angeles
2011.05.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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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특수부대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후 그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빈 라덴의 여동생 DNA 샘플이 동원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ABC방송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가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 소재한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해 치열한 교전 끝에 빈 라덴을 사살하고 그의 시신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DNA 테스트를 통해 그의 신원이 빈 라덴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방송은 빈 라덴의 여동생 가운데 한 명이 보스턴에서 뇌종양으로 숨졌으며, 정보당국이 훗날 빈 라덴의 신원을 확인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여동생의 뇌세포 조직에서 DNA를 확보해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빈 라덴의 가족 몇 명의 DNA를 이용해 빈 라덴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DNA 대조에 동원된 가족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국방부는 또 DNA 테스트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도 공개하지 않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밤 빈 라덴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DNA 테스트 결과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P통신은 또 당국자들이 얼굴의 고유한 특징을 일치시켜 신원을 확인하는 기법인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기법을 통해서도 빈 라덴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오사마 빈라덴 사살_수장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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