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빈 라덴 사살 때 무장 안했다", 백악관 발표로 논란 예상…'여성 인간방패' 도 불확실
Los Angeles
2011.05.03 20: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군 특수부대가 1일 새벽(파키스탄 현지시간)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했을 당시 빈 라덴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무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장을 급습한 특수부대 요원들과 빈 라덴이 마주한 순간 빈 라덴은 무기를 지니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앞서 2일 존 브레넌 백악관 대테러담당 보좌관은 "빈 라덴이 무기를 지니고 있었지만 특수부대 대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군이 애초부터 빈 라덴을 생포가 아닌 사살하는데 역점을 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특수부대원들이 빈 라덴의 은신처에 진입한 직후 1층에서 여성 1명을 포함해 3명을 사살했고 이어 위층을 수색해 나가면서 빈 라덴을 찾아냈을 때 그는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카니 대변인은 빈 라덴이 저항하던 과정에서 사살됐다고 강조하고 "당시는 매 순간 언제라도 총격전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고 특수부대 요원들은 고도의 전문성에 입각해 현장 상황에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당초 빈 라덴이 여성을 인간방패로 삼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카니 대변인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문진호 기자
# 오사마 빈라덴 사살_수장 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