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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도와주세요" 이민단체 회견

Los Angeles

2011.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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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이민자연맹은 10일 LA다운타운의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셸 오바마 영부인에게 불법 체류 신분의 부모를 추방해 아이들과 생이별 시키는 현재의 이민 정책을 시정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텍사스 주에서 포괄적 이민개혁안의 추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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