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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경관 대상 '한국문화 워크숍'

Los Angeles

2011.05.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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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경관들을 대상으로 한 '제 13회 한국역사문화 워크숍'이 11일 LA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앤드류 스미스 커맨더를 비롯해 올림픽.윌셔.램파트 경찰서와 퍼시픽 교통국의 경관 48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의 정수를 배웠다. 경관들이 1층 상설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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