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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 사랑의 마당 축제'…그들에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Los Angeles

2011.05.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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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위한 '제22회 사랑의 마당 축제'가 14일 위티어 내로우 공원에서 장애인 부서를 두고 있는 20개 한인 교회와 8곳의 장애인 단체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올해엔 본사 미주 한인 봉사단(KAVC)소속 '해피빌리지'가 공동 주관에 나섰다. 행사중 참가자들이 어울려 놀이를 하고 있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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