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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어, 손가락 욕설 사죄

LA 다저스의 안드레 이디어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디어는 지난 16일 밀워키전을 앞두고 가진 배팅 연습 때 사진기자들이 자신의 연습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드는 제스추어를 취했다가 사진이 찍혔다. 사진이 미디어를 통해 퍼진 후 이디어는 "내가 참을성이 없었다. 유니폼을 입고 필드 위에 있을 때는 공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며 사죄의 뜻을 알렸다. 한편 다저스는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서 9회 2-3 상황에 러스 미첼의 솔로홈런으로 연장에 돌입해 10회 후안 카스트로 제임스 로니 제이 깁슨스가 각각 안타로 점수를 내며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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