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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파트2' 개봉…한인타운서 메이저영화사 첫 시사회

Los Angeles

2011.05.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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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최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가 주최하는 '행오버 파트2(Hangover Part II)'의 시사회와 개봉 기념 파티가 24일 LA한인타운내 마당 쇼핑몰과 CGV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류 영화사가 한인타운에서 아시안 관객들만을 위한 시사회와 파티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인 배우 제이미 정과 켄 정 등이 출연하는 '행오버 파트2'는 내일(26일) 개봉된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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