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잠정주택 판매 7개월래 최저
Los Angeles
2011.05.27 19: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4월 잠정주택 판매가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급락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 잠정 주택판매 지수가 전달에 비해 11.6% 하락한 81.9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3.5%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완전히 뒤집은 결과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차압 주택 물량이 증가하면서 주택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데다 소비자들은 주택 가격의 추가 하락을 기대하며 주택 구입을 미루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9%대의 높은 실업률과 까다로워진 융자 기준이 주택 시장 회복 부진에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잠정주택판매 지수는 기존주택판매의 상황을 알려주는 선행지표이기 때문에 향후 1~2개월 주택지표의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메릴린치의 마이클 메이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공급 과잉 현상이 오래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주택 시장 회복이 더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2011년 주택경기 예상 혼선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