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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정보] 1분기 글로벌 TV출하 1% 증가에 그쳐

Los Angeles

2011.06.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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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시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1분기 전세계적으로 TV출하 규모가 5520만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1%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무려 29%나 줄어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서치는 전했다. 이에 비해 지난해 4분기는 전년 동기에 비해 15%나 증가했다. LCD TV도 출하물량이 4430만대로 9% 중가하는데 그쳤으며 이는 LCD TV 등장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작년 1분기에는 무려 50%의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저조한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정부의 판매진작 정책으로 2009년과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는 일본에서 대지진의 여파로 증가세가 멈춘데다 미주와 서유럽 중국에서도 주춤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LCD TV는 물량 기준으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급격하게 이뤄진 판매가격 하락과 중국시장의 성장으로 매년 32~36%의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디스플레이리서치는 전했다. 이번에도 중국의 TV매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출하 규모는 작년 동기대비 2% 하락했으며 LCD TV도 5%나 감소했다.

한편 3D TV가 전체 TV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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