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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시티에 가면 개스가 공짜
Washington DC
2011.06.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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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유치 위해 10만불 어치 제공키로
메릴랜드 최대 여름 휴양지인 오션시티를 찾는 관광객들은 올 여름 공짜(?)로 개스를 넣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오션시티 의회가 관광객 유인책으로 10만달러 어치의 개스를 공짜로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
오션시티 의회는 최근 관광객을 위해 10만 달러어치의 개스를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브렌트 애쉴리 의원의 법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4 대 3으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됐다고 해서 당장 무료 개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언제, 어디서 구입해,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쉴리 의원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보다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오션시티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료 개스 제공 법안은 아직도 찬반 양론이 아직도 분분하다. 그러나 오션시티를 알리겠다는 입장에서 보면 참신한 발상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비록 관광객들에게 돌아가는 양은 적겠지만 고유가 행진속에 무료로 개스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는 관광객이나 여론에 상당 기간 회자 될 수 있다”고 애쉴리 의원은 덧붙였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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