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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개스값, 2개월만에 4달러 아래로

Los Angeles

2011.06.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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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마침내 4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연방 에너지부 주간 서베이에 따르면 가주의 6일 개솔린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6.2센트 하락한 갤런당 3.99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가주 개솔린 가격은 지난 3월 21일 이후 2개월여만에 4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가격이 가장 높았던 5월 2일과 비교하면 26센트 하락한 것이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92.6센트나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개솔린 가격이 하락한 것은 국제 유가가 100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가주 소재 주요 정유소들이 정상 운행되면서 개솔린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개솔린 가격 하락세는 가주가 전국보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1.3센트 하락해 6일 3.781달러를 나타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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