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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 경제 스트레스 가장 많아

MYJ

2011.06.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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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헐리우드와 환락의 라스베가스 등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가 가장 살기 편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와 반대로 이 두 주가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으로 밝혀졌다.

AP통신이 실업율, 주택차압율, 파산신청 등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네바다주의 스트레스 수준은 19.3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캘리포니아주가 15.57로 2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20개 카운티 중 서부지역에 18개 카운티가 포함돼 서부지역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임페리얼카운티는 카운티들 중 가장 높아 스트레스 지수는 31.33이나 됐다.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주는 노스 다코다로 3.88에 불과했고 다음으로 네브라스카(5.27), 사우스 다코다(5.58), 뉴햄프셔(6.38), 버몬트(6.39) 순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주는 4월 중 관광과 요식업에서 활기를 띄었고 실업율도 지난해 12월의 15%에서 12.5%로 내려갔지만 아직도 미 전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주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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