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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스프링 '라 퀸타'…이국적 웰빙장소 뽑혀

Los Angeles

2011.06.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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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여행전문 웹사이트인 CNN Go(cnngo.com)가 선정한 가장 이국적인 웰빙장소 10곳에 미국에서 유일하게 팜 스프링의 사막 리조트인 '라 퀸타'가 꼽혔다.

CNN Go는 '성스러운 돌'로 하는 마사지와 나파벨리에서 나온 와인용 포도씨 마사지 등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이 라 퀸타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 어린이용 스파와 골프장 테니스 41개의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온가족을 위한 웰빙장소로 꼽혔다.

CNN Go는 보석 얼굴 마사지를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테르미 드 사투르니아 스파 & 골프 리조트'와 스페인의 '샤 웰니스 클리닉' 등을 선정했다.

조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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