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호 회계사 사무실이 16일과 17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해외 금융자산 신고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뉴욕에서는 16일 오후 7시부터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열린공간에서 열리며, 뉴저지에서는 17일 오후 6시부터 리지필드 H마트 내 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국세청이 해외금융자산 자신신고를 의무화한 이유 ▶해외금융계좌 보고 대상 ▶2011년 시행되는 해외자산 세금 신고법 ▶한·미 동시 범칙조사 약정 ▶이민 오기 전 취득한 한국 자산도 국세청에 신고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또 한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등도 소개한다. 718-352-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