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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들 자선 공연

New York

2011.06.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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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브슨트고 한인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C3&프렌즈'가 27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자선 공연을 열었다. 학부모 등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와 노래, 힙합 춤, 밴드연주 등을 선보였다. C3&프렌즈는 이날 공연 수익금을 카트리나 허리케인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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