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OC] 샌오노프레 원전 주위에 '대피로' 표지판
Los Angeles
2011.07.08 18: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환경단체 앞장
이번 주말 샌오노프레 원전 주위에 '대피로' 표지판이 부착된다.
환경단체 샌클레멘테 그린(회장 개리 헤드릭)은 오늘(9일) 샌오노프레 원전으로부터 10~20마일 반경에 있는 지역 사유지 및 공원에 '대피로' 사인 100여 개를 주민들의 동의하에 설치한다.
이번 환경단체의 표지판 설치는 가주 정부측에 지난 4월 남가주에디슨(SCE)사가 6400만 달러를 들여 샌 오노프레 원전 인근 지진대 연구에 착수한 데 대해 기금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SCE측은 가주공공시설위원회(CPUC)의 연구 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연구에 필요한 비용은 SCE 고객이 내는 전기요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SCE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진 발생시 지각의 변동을 예측 원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