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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문직 3순위…3주 진전에 그쳐
Los Angeles
2011.07.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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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 진행이 느려지고 있다.
12일 국무부 영사과에서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영주권자의 직계가족(2순위A)과 취업이민 3순위 비전문직을 제외한 다른 순위들이 동결 또는 소폭 진행에 그쳤다.
〈표 참조>
가족이민에서는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 부문이 우선날짜가 지난 달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와 형제자매(4순위) 부문은 각각 5주와 4주가 진전한 2001년 8월 22일과 2000년 4월 8일까지 오픈됐다.
2순위A는 지난 달 7개월이 앞당겨진 데 이어 이 달에도 4개월이 진전했지만 올초 3년 이상 우선일자가 후퇴했던 만큼 지난 해 말 수준보다는 여전히 뒤쳐져 있는 상태다.
취업이민의 경우 3순위 전문직 부문은 2005년 11월 1일까지 열리며 전달보다 3주 진전하는 데 그쳤다. 반면 비전문직의 경우 2005년 5월 1일로 전달보다 5개월 1주가 빨라졌다.
한편 국무부는 내달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1순위 우선일자가 후퇴할 것이라고 예고 영주권 문호 진행은 계속 답보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장연화 기자
# 취업전쟁_일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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