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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정기 건강검진 뉴욕한인회, 무보험자 대상

New York

2011.07.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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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보건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6~8시 30분까지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 크로싱(구 아리수 건물)에서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보건위는 이번 달을 ‘위장 건강의 달’로 정해 위장질환 관련 상담 및 검사와 B형 감염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달에 실시했던 심혈관질환·콜레스테롤·혈액검사, 정신과 상담, 방사선과·치과·부인과 검사, 한의학 진료도 제공된다.

신청은 선착순 70명으로 제한되므로 주치의 이름, 복용하는 약 이름, 병력을 준비해 오고 예약해야 한다. e-메일([email protected])이나 전화(212-255-6969)로 문의하면 된다.

권지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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