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일간플러스는 서울 본사의 jTBC 연내 개국을 앞두고 한인을 대상으로 영어와 글로벌한 감각을 갖춘 스타를 선발하는 '제1회 K-Star USA 오디션'을 개최합니다.
한류가 더욱 확산되면서 많은 한인 1.5세 2세 젊은이들도 넘치는 열정과 끼로 스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Star USA 오디션'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해외 문화에 익숙한 한인 젊은이들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본국 연예계의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는 관문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심사위원장으로 '퀴즈아카데미'와 '대학가요제' '우정의무대' '일요일 일요밤에' 등을 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TV 프로듀서인 주철환 jTBC 제작본부장이 참여합니다. 또 서울 여성중앙 김수근 편집인과 이영준 jTBC 제작본부 드라마국 책임프로듀서(CP)가 최종 심사위원으로 예비 스타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중앙일보와 일간플러스가 한국의 TV방송 jTBC와 함께 마련하는 '2011 제1회 K-Star USA 오디션'에 방송과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자격: 미국에 거주하며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모든 사람
▶참가신청: ①신청서(http://kstar.koreadaily.com에서 다운로드) ②사진 4장(전신, 상반신 측면, 클로즈업, 자유 포즈) ③참가비 30달러(Pay order: The Korea Daily)
사진은 최근 3개월 이내에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나 전화 카메라 촬영본으로 이메일 제출
▶신청마감: 2011년 7월 29일(금) 도착분까지 접수
▶심사: ①1차 서류심사(8월 3일 발표 예정) ②2차 실물심사(8월 10일 예정) ③3차 최종 심사(8월 22일 예정)
▶선발: 대상, 금상, 은상 각 1명. 협찬사 모델 어워드(노트북샵닷컴, 시티보험, 아주관광, LA FACE, 우메켄)
▶접수: 인터넷에서 양식 다운로드 http://kstar.koreadaily.com
작성 후 이메일로 전송 [email protected] 또는 우편접수 (LA중앙일보 사업본부 k-Star 담당자앞.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