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야유회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애나 더비)는 지난 14일 레저월드내 1번 클럽하우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레저월드 주민들로 구성된 훌라댄스팀과 '웃음전도사' 손상언씨는 다양한 여흥을 제공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인회 회원들이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레저월드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