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용품 욕조 세면대 변기 비데 등 2800여종의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욕실도기 제조회사 토토(TOTO)의 유일 한인딜러인 토비USA. 토토의 욕실용품은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기술을 자랑한다. 화장실의 새로운 문화를 열고 있는 비데에 있어서도 최초로 따뜻한 물 세척을 도입하고 비데의 노즐에 대해서도 위생 세척을 적용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다. 1917년 설립된 토토는 오랜 역사 동안 수많은 발명특허를 보유하면서도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89년에는 3.5갤런 변기 물탱크를 1.6갤론으로 줄이는 개방에 성공하면서 전세계 수자원 절약에도 절대적인 공헌을 했닫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현재 80개국에 현지공장이 구축돼 있으며 1700여명의 엔지니어가 있다.
일반적으로 좋은 비데란 ▶찬물이 나오는 비데는 건강에 해롭다. 뜨거운 물을 반드시 비제 자체에서 생산돼야 한다 ▶모든 기능을 사람이 시트에 앉은 후에만 작동돼야 한다 ▶어떤 부분이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김 사장은 “토토는 전세계 욕실용품 발명 특허권 중 75%를 보유하고 있다. 바람으로 막을 만들어 냄새가 변기 위로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는 탈취 장치 등 비데 업계에서 전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한다”며 “지난 2005년에는 개발완료선언함으로써 비데로서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90년 토토기술을 총집합한 비데인 이오레스트(Neorest 600/500)는 비데와 변기가 합쳐진 전 자동모델로 시트 자동 개폐·플러시, 초절수 장치, 당력한 흡입력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가정용으로 많이 쓰이는 S300은 물 진동을 사용한 2가지 마사지 기능 등 영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C110보다 8가지 기능이 더 갖추고 있다. C110과 S300 가격대는 540~810달러 대로 설치비와 세금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김 사장은 “이제 비데는 TV, 냉장고, 전화와 같은 생활 필수품이 됐다. 현재 매스컴, 병원, 영업장소들이 앞장선 결과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며 “토토비데는 온타리오에 현지 공장을 구축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평생 A/S를 받을 수 있으며 UPC허가 제품으로 영업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토비USA는 개업 7주년을 맞아 100달러 상당의 음식점 비데 설치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 사장은 “한국 음식점을 찾는 타인종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음식점 화장실은 한국 문화수준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비데를 사용하면 화장지 절약은 물론 청결 미화, 수돗물 절약, 악취까지도 감소 시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