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컬럼비아 인터내셔널 축제 폭염으로 낮시간 일정 취소
Washington DC
2011.07.22 21: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속보> 메릴랜드 컬럼비아시 탄생 44주년을 축하하고 다민족들의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제 17회 인터내셔널 축제가 폭염으로 일부 일정이 취소되는등 단축 운영된다.
행사를 추관하는 컬럼비아 어소우시에이션(CA)은 연일 10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23일(토)로 예정된 축제의 일부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이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최할 행사 가운데 오후 2시~6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인 커뮤니티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 가야금, 풍물 공연도 취소됐다.
다만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준비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한다.
한편 하워드 카운티 내에서는 21일 하룻 동안 폭염으로 6명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는 등 폭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허태준 기자
속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