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대회 29일 개막
New York
2011.07.27 16: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뉴저지 저지시티 회관
1600여 명 참석 예정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지역대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열린다.
저지시티 대회회관(Assembly Hall)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 동남부, 캐나다 등지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 1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느님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란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는 대회는 세미나, 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와 연설은 여호와의 증인 신자 60여 명이 강사로 나서 이끈다. 세미나 중간에는 연극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어 지역대회 보도봉사부 정봉산씨는 "여호와의 증인은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하느님의 목적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이 왕국의 통치자이신 그리스도 예수께 왜 복종할 필요가 있는지를 성서를 통해 밝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5월부터 9월까지 미 전역의 98개 도시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중국어·베트남어 등 각국의 언어로 381개 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어 대회는 뉴저지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등 미주 6곳에서 열린다.
이주사랑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