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슬픔 극복' 프로그램 한국어로도 만난다

Los Angeles

2011.08.02 18:0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남가주사랑의교회 부목사인 금병달 목사(사진)와 김정진 사모가 '그리프 쉐어(Grief Share)' 프로그램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그리프 셰어는 이혼의 아픔을 달래주는 '디보스 케어(Divorce Care)'를 개발한 '처치 이니시에이티브'의 또 다른 슬픔 극복 프로그램으로 주류 개신교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프쉐어'는 비디오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크게 비디오 시청과 그룹 토론 워크북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