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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실력 뽐내볼까"

Los Angeles

2011.08.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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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플로렌스가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나이키 US오픈 서핑 챔피언십 남성 주니어부문 1라운드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하와이 호노룰루 출신인 플로렌스는 어린 시절부터 보드를 타면서 출중한 서핑 실력을 보였고 2005년 겨울 반스 트리플 크라운 오브 서핑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개막해 5일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서핑 외에 BMX 스케이트 음악 패션 예술 부문에 걸쳐 다양한 행사를 벌이며 오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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