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환의 청춘 콘서트 in LA…독자들에 티켓 선착순 배포
중앙일보.일간플러스는 한국 스타 PD의 원조로 불리는 주철환 jTBC 편성본부장의 토크 콘서트 '주철환의 청춘 콘서트 in LA '를 오는 24일(수) LA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주철환PD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언제나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입담으로 젊음을 내뿜는 한국의 대표 TV프로듀서다.
현재는 한국 중앙일보가 런칭하는 종합편성 TV채널 jTBC에서 편성본부장을 맡고 있다.
'주철환 청춘 콘서트 in LA'는 2009년 앨범 발표 이후 한국에서 3차례나 콘서트를 열며 싱어송 라이터이자 '50대 젊은 가수'로 나선 주철환PD와 나이를 초월한 젊음의 열정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다.
제한된 공연장 좌석으로 인해 중앙일보 독자에 한해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무료 티켓을 배포하며 중앙일보 판매본부로 와서 직접 받아가면 된다.
▶문의: (213)36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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