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유미 호건씨 개인전 내달 11일까지

Washington DC

2011.08.12 18:4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화가 유미 호건(한국명 김유미)씨의 개인전 ‘바람의 노래(Songs of the Wind)’가 지난 5일부터 애나폴리스 마티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노래하는 듯 움직이는 바람과 자연의 모습을 동양적인 화법으로 표현한 작품 23점이 내달 11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5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호건(맨 왼쪽)씨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