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써니…6회→10회로 상영횟수 늘려
Los Angeles
2011.08.12 20:3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올해 최고 흥행 한국 영화인 '써니'의 상영횟수가 대폭 늘어났다.
CGV 측은 "수많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12일부터 상영 횟수를 기존의 6회에서 10회로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LA에서 개봉한 써니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7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 LA에서는 1만5000명 이상의 한인들이 써니를 관람했다.
특히 여고시절의 추억 회상을 다루고 있는 만큼 30.40대 이상 주부층의 전폭적인 지지가 이어지면서 CGV측은 아예 화.토 오전 9시45분에는 어린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박상우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