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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홍보

New York

2011.08.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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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링컨센터에서 공연되는 한국창작 뮤지컬 ‘영웅’을 홍보하는 부스가 원각사에 마련됐다.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대한독립군의 항일투쟁을 다룬 ‘영웅’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제작진이 5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것으로 해외 첫 공연을 뮤지컬의 본고장 뉴욕에서 하게 됐다. 원각사 주지 지광스님(왼쪽부터)과 김정광 전미동부불교신도회장이 ‘영웅’의 홍보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원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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