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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차병원 '줄기 세포 유방 재건술' 성공
Los Angeles
2011.08.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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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그룹 계열인 LA 차병원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유방 재건술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조엘 아로노비츠 박사와 스포츠 손상 의학 전문 외과의사 제임스 왓슨 박사는 유방암으로 유방을 잃은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유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환자는 유명 여배우이자 대체의학 저술가인 수전 소머즈.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후 소머즈는 합성 보형물보다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유방을 재건하기를 희망해 임상 시험에 응했다.
차병원 의료진은 소머즈의 조직에서 지방흡입으로 분리한 전구체와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해 유방을 재건했다.
차병원 그룹은 따로 보도자료를 내 "미국 차병원과 연계해 분당차병원 뿐만 아니라 차움 등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병원 그룹은 2004년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는 법률적 규제가 한국보다 관대한 미국에서 더 쉽다고 판단하고 500여명의 전문의를 보유한 LA 할리우드 병원을 인수해 미국 차병원으로 개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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