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아직 낮 햇빛은 따갑고 기온은 높지만 9월의 푸르고 맑은 하늘이 이어지며 프로스팩트 하이츠의 중앙연합감리교회에 입구에는 울긋불긋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1일 오전 한 자동차가 활짝핀 코스모스 꽃을 뒤로 하고 달려가고 있다. 임명환 기자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