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허리케인 아이린 여파 볼티모어 개스값 강세
Washington DC
2011.09.06 18: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의 영향과 열대성 폭풍 등이 이어지면서 개스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AAA를 비롯 개스 프라이스 닷컴에 따르면 5일 현재 볼티모어 일원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56달러를 기록, 전주보다 1센트 올랐다. 전국 평균도 3.67달러로 6센트 인상됐다.
이는 1년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1달러, 1달전에 비해서는 12센트 높은 수치다.
개스값이 이처럼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것은 최근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의 활동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 열대성 폭풍으로 인해 멕시코만에 밀집한 정유사들의 시설 가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허리 케인 시즌이 끝나고 겨울철 개솔린 생산이 본격화되는 9월 말 이후에는 개스값이 소폭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