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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텍사스 이번엔 산불
Chicago
2011.09.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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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산불 63건 발생
텍사스주에 대형산불이 발생, 수백채의 가옥을 불태운 채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텍사스주가 1950년대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부터 텍사스 주도인 오스틴 인근 바스트로프에서 5일 사이 최소 6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텍사스주 산림 당국은 이 산불로 이틀 새 산림 3만2천936 에이커와 주택 300여채가 불타고, 수많은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은 마치 괴물과 같다. 진화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불은 열대성 폭풍 ‘리’의 여파로 불고 있는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피해가 늘어나자 오는 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현지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5일 급거 텍사스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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