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선교교회 바자회 '성황'
뉴왁 임마누엘 선교교회(담임 문형준 목사)가 주최한 ‘2011년 바자회’가 멀리 베커빌에서 온 주민을 비롯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은 각종 중고품을 고르고 김밥·빈대떡 등 다양한 한식을 맛보며 하루를 즐겼다. 또한 무료 이민법률 상담과 한방 검진도 실시됐으며 특히 올해는 어린이 놀이 기구도 설치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이날 자원 봉사에 나선 여신도들이 음식을 조리하다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 임마누엘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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