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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노력이 중요"

Chicago

2011.09.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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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홍보위 부산 활동 보고
시카고 홍보위원회(이하 홍보위·위원장 박영근)가 한국 내 시카고 홍보 인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보위는 14일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일~5일 제14회 부산 국제 관광전 참가를 통한 시카고 홍보 활동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박영근 위원장을 단장으로 5명의 임원들이 관광전을 찾아 시카고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물과 영상물을 배포했다. 미 대사관을 제외하고는 유일한 미국 부스로 허남식 부산시장이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일정동안 교육기관 및 지방단체들을 방문해 시카고와의 교류에 대한 물밑작업을 벌였다. 부산국제외고와는 시카고 일원 사립 고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하기로 논의됐다. 한복진흥회는 빠르면 내년 8월 중 시카고 한복패션쇼 유치를 계획 중이다. 또 김정훈 국회의원(부산 남구 갑) 사무실이 진행 중인 유엔 회원국 순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내년 중 시카고 방문도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근 위원장은 “부산-시카고 자매도시 사실을 알고 있는 부산분들이 많지 않다”면서 “시청 간의 협의이지만 한인 커뮤니티가 자생적으로 활동해야 실제적 교류를 기대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시카고 시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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