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4344돌 축하합니다"
주미대사관 내외국인 초청 음식·문화 행사
1000여명의 내외빈들은 곳곳에 설치된 한국 음식을 부페로 즐겼고, 7시부터는 한국의 궁중의상(디자이너 이수동)과 전통 한복 (디자이너 박지현) 패션쇼가 진행됐다. 젊은 한인 학생등 2세대들이 모델로 직접 나서 한국의 전통 의상을 소화했다.
한덕수 대사가 문 앞에서 일일이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환대했고, 곳곳에서 현대, LG, 진로 등 한국 기업들의 부스가 설치되어 최첨단 한국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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