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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위한 아버지학교…10~12일 파인힐 수양관
New York
2011.10.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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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 뉴욕·뉴저지지부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파인힐수양관에서 제4기 뉴욕·뉴저지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연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교회 리더인 목회자가 먼저 올바른 아버지상을 세워야 교회도 건강해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목사를 비롯해 강도사, 전도사 등 사역자다. 사모도 참석해도 된다. 어린 자녀를 위한 베이비시터도 준비했다.
강사는 아버지학교를 설립하고 현재 국제본부장으로 있는 김성묵 장로. 김 장로는 강연은 물론 상담도 한다.
뉴욕·뉴저지지부 위원장 김원구 장로는 "오늘날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로 가정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다.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고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한 학교"라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아내를 동반할 때는 50달러만 추가로 내면 된다. 자녀는 무료다. 917-903-1509, 201-983-9400.
▶장소:
파인힐 수양관(3333 Evergreen Lane, Canadensis, PA 1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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