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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서예 작가 특별전…13일부터 서재필기념센터

New York

2011.10.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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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와 서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3일부터 3주간 서재필기념 봉사센터에서 열린다.

‘멈추지 않는 고요, 그 내면의 표정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인스티튜트에서 후원한다.

이번 한국화·서예 특별전의 개전 기념식은 14일 오후 6시이며, 참여 작가는 권영주·최전숙·홍성모·최동순·조현동·이철규·이남수·문재성·류창희·김태진·김명숙·이성연·최성열·조수현·장승숙·신지훈· 박춘성·류봉자·김인순·김부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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