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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올바로 보급·발전"…WTMAC, 국기원과 MOU
San Francisco
2011.10.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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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도장·심사 등 사업
베이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태권도 단체 ‘세계태권도무도위원회(WTMAC)’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MOU를 체결하고 태권도의 올바른 보급과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소재 국기원에서 강원식 국기원장, 윌리엄 김 WTMAC 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이 열렸다.
WTMAC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기원 등록도장 특별단체회원으로서 미국내 국기원 태권도와 기술을 올바르게 보급하고 승품·단 심사를 비롯해 태권도 발전 사업을 도모한다.
이날 강원장은 김회장에게 KMS(국기원 해외 등록도장 사업)의 현판을 수여했다.
MOU 체결에 앞서 WTMAC 윌리엄 김 회장, 권욱종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강원식 원장은 “세계적으로 태권도인들의 활약이 크다”며 “세계 속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WTMAC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태권도가 한류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며 “향후 국기원 및 국가적 차원의 협력으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역할과 뿌리를 굳건히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WTMAC는 MOU 체결을 통해 국기원 등록도장 사업, 태권도승품·단 심사사업, 교육 및 연수사업 및 기타 관련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양정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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