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글렌엘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13일 한미 영부인 앞 공연
Chicago
2011.10.11 15: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중 시카고 서버브 글렌엘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사진)가 한-미 영부인들을 위한 연주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시카고 트리뷴은 고 씨가 13일 버지니아의 아난데일 고등학교에서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와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고 씨는 3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11세 때 시카고 심포니로 데뷔했고, 1994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며 국제 음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 씨는 그래미 상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 초에는 LA에서 이산가족의 비애를 주제로 한 ‘무궁화’ 공연으로 극찬 받은 바 있다.
고 씨의 부모는 아직 글렌엘렌에 거주하고 있다. 어머니 고순자씨는 도미니칸 대학에서 사서정보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버지 고충호씨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는 현재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 벤자민 호크먼과 결혼해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